고창군이 올해를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관광객 유치에 나섭니다.
남원시가 겨울철 스포츠 전지훈련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고창군이 올해를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고창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시티투어와 팸투어 등을
추진해, 관광객 1천만 명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입니다.
[심덕섭/고창군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고창형 투어를 개발해 관광객 1천만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전국의 각종 종목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남원을 찾고
있습니다.
올해 2월까지 축구와 게이트볼,
복싱 등에 걸쳐 1천300여 명의 선수들이
남원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됩니다.
[지양근/남원시 교육체육과장:
앞으로 전지훈련팀과 각종 전국 대회를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높여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새해를 맞아
인구 10만 명 시대와 전북 4대 도시로
도약을 선포했습니다.
완주군은 이를 위해 기업 유치와
산업 단지 분양을 활성화하고,
1만 3천 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400억 원을 지원합니다.
업체당 최대 4억 원으로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입니다.
익산시는 3에서 4.5%의 이자를
보전해 줄 계획입니다.
JTV NEWS 이정민입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