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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군산새만금신항' 명칭 사용 결의

202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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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새만금 신항을
군산 새만금 신항으로 바꿔야 한다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명칭 사용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군산시의회는 신항이 군산 두리도와
인근 공유 수면을 매립해 조성 중인 만큼,
군산시 관할이라며
공식 명칭을 군산 새만금 신항으로 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산시와 김제시가
새만금 동서도로와 신항만 관할권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는
다음 달부터 조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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