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의 인구가 계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읍시는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육아 수당을 지급합니다.
최종범 기자입니다.
지난달 김제시 인구가 207명 늘었습니다.
지난해는 540여 명이 늘었으며,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청년층이었습니다.
김제시는 신축 아파트의 입주가 시작됐고,
지평선 산업단지의 높은 분양률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김숙영 / 김제시 인구정책팀장 :
전 생애 주기로 확장한 김제형 인구정책도 발굴해서 차별화된 인구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읍시가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생후 59개월 이하 아동의 부모에게
매달 10만 원의 육아수당을 지급합니다.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정읍사랑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김막례 / 정읍시 여성가족과장 :
출산과 양육에 따른 시민들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계속해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습니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가
온남원공동체 공모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이 사업은 5명 이상의 시민이 모여
돌봄과 환경 등의 분야의
활동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으로
최대 1천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안상연 /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장 :
시민들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러분, 많이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 한 달 만에
임실군이 7천7백만 원의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모두 575명이 참여했고,
이 가운데 53%가 지역 특산품인
치즈와 요구르트를 답례품으로 선택했습니다.
JTV NEWS 최종범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