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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화재 이어져...80대 노인 숨져

202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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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건조해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 정읍 감곡면의 한 빈집에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주택 앞에서는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는데, 인근에서 잡풀을 태우면서
옮겨붙은 불씨를 끄려다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쯤에는
순창 팔덕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70대 농장주가 2도 화상을 입었고,
건물 6개 동이 불에 탔습니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도 번져
5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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