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부근에 생태 탐방로가 조성됩니다.
완주군이 야생동물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예방시설을 농민들에게 지원합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임실군의 옥정호가 환경부의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임실군 운암면
학암리에서 운암대교까지 이어지는
19.4km의 탐방로가 2027년까지 조성될
계획입니다.
[이생옥 / 임실군 경관관리팀장 :
섬진강의 특색 및 테마를 간직한
물안개길의 핵심 탐방로를 조성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섬진강 에코 뮤지엄 사업과
함께 옥정호 대표 관광 명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완주군이 야생동물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농민들에게 울타리나 포획틀 같은
예방시설 설치비를 지원합니다.
최대 177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강민형/완주군 자원순환과 친환경정책팀 :
사업 대상자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많은
농가가 신청하길 바라며, 아울러 유해
야생 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방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장수군이 청년 동아리의 다양한 활동을
돕기 위해 활동비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장수군은 모두 7개 동아리를 지원하며
오는 17일까지 접수합니다.
[이승희 / 장수군청 민생경제과
청년미래팀장 :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놀거리, 만날거리,
즐길거리를 주체적으로 운영해 청년 간
네트워킹과 결속이 강화되고 더 나아가
지역 정착의 발판이 되길 기대합니다.]
순창군이 취약계층을 위해 학습활동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관내 학원을 다니는 저소득층,
다문화, 다자녀 가구 학생입니다.
지원금액은 연령과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12만 원까지입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