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각종 불법 행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조합장 선거와 관련해 모두 9건에 18명을
금품향응 제공과 사전선거 등의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현직 조합장 또는 출마 예정자로
조합 임원 배우자들을 여행에 동반하거나,
조합원들에게 냉동 홍어 또는 곶감 같은
선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23일부터
24시간 선거 수사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