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을 앞두고
전라북도 국회의원 선거구 10개 중 4개가
인구수 변동에 따라 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 획정위원회에 따르면
'전주병'은 상한 기준인 27만 1천 42명보다
1만 6천여 명 많아 선거구를 쪼갤 수 있는 분구 대상으로 분류됐습니다.
반면
'익산갑'과 '남원임실순창', '김제부안'은
하한 기준보다 각각 4천 명 안팎이 적어서
인근 지역과 묶어야 하는 합구 대상입니다.
전국에서 이같은 합구 대상은 모두 11개로, 전라북도는 3개나 돼, 부산과 함께 가장
많습니다.(JTV 전주방송)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