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6년부터 장애인들을 폭행하고,
이들의 생계 급여 8천6백만 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장수 벧엘 장애인의 집
원장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내린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일부 혐의는 인정되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을 장애인들에게
제공하도록 지시한 혐의는 명확하지 않다며
감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