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전주의 한 고등학교
홈페이지에 학생들의 내신 등급이
유출돼 전북교육청이 진상 파악에 들어갔습니다.
당시 학교 측은 홈페이지에
전교생의 반 배정 결과를
안내하는 엑셀 파일을 올렸는데
이 파일에 고3 학생 280명의
2학년 내신 등급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측이
20분 만에 파일을 삭제했다며
자세한 경위 파악과 함께 학생들의
2차 피해가 없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