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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이차전지 업체, 새만금 1조 2천억 투자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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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합작 이차전지 업체, 새만금 1조 2천억 투자

한국과 중국의 합작 기업이
새만금에 1조 2천억 원을 투자합니다.

국내 배터리 기업인 SK온과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가
중국 지이엠과 공동 설립한
지이엠코리아 뉴에너지머티리얼즈는
새만금에 1조 2천1백억 원을 투자해
연간 10만 톤 규모의 이차전지 전구체
생산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 기업의 투자액은
새만금개발청 설립 이래
제조기업으로는 최대 규모로
지난해 전체 투자 유치 금액보다 많습니다.

새만금개발청은 내후년 공장이 완공되면
1천백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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