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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품 대금 13억 미지급"...대책 마련 촉구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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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 현장에
자재와 장비를 납품해온 지역업체 12개가
공사 협력업체로부터 13억 원의 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들 업체는
오늘 완주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지난해 1월부터 대금 지급이 밀려있지만
협력업체는 물론 협력업체를 관리해야 할
시공사는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해당 업체들이
현재 자금난으로 부도 위기에 놓여있다며
건설 허가를 내준 완주군도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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