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귀농·귀촌에 앞서
반 년 동안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완주군은 봄철을 맞아 만경강 걷기 행사를
엽니다.
변한영 기자입니다.
장수군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선정된 5가구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 동안
계북면 문성마을에 마련된 숙소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을 하게 됩니다.
[구선서 / 장수군 농업정책과장 :
장수로 귀농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공적인 귀농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만경강 줄기를 따라 걷는 행사가
다음 달 3일 삼례 하리교에서 열립니다.
참가자들은 출발 시간인
오후 2시까지 도착하면 되고,
비비정을 반환점으로 해 6km를
걷게 됩니다.
[이재연 /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 :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한 활기찬 여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랍니다.]
무주군이 내년에 국가예산으로 추진할
신규 사업을 발굴합니다.
전북 연구원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지역 개발과 문화·관광 등 5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제시 용지면 농원마을에서
황해남도 실향민들의
그리움을 달래는 망향제가 열렸습니다.
현재 농원마을에는
1951년 1.4 후퇴 당시 피난을 온
1세대 실향민 57명 등 360여 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