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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협박 수천만 원 가로챈 노조 간부 구속 기소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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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이 도내 건설 현장을 돌며
12곳의 건설사에서 7천8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한국노총 산하
건설노조 간부 2명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실체가 없는 노조를 만든 뒤
공사를 방해할 것처럼 건설사를 협박해
7천8백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조사 결과,
이 가운데 한 명은 가족 명의로 된
계좌로 돈을 받아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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