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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체험 가득"... 전북기상체험관 개관 (대체)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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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기상·기후 체험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
들어섰습니다.

20개가 넘는 전시, 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는데요, 기상 변화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종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까만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이
천장에 가득합니다.

계절별로 달라지는 별자리를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운송수단을 선택해서 이동하며
소비한 탄소량이 어느 정도나 되는지
파악할 수 있는 체험 시설도 있습니다.

[스탠딩: 내가 만든 날씨 전시관에서는
이렇게 구름의 양, 습도, 기온 등 제가
선택한 설정에 따라 변화하는 날씨를
볼 수 있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기상 캐스터가 돼보는 체험공간은
가장 큰 인깁니다.

직접 날씨를 설명해 보고
화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이 신기한 듯
어쩔 줄 모릅니다.

[나윤어/김제 종정초등학교 4학년: 기상캐스터 체험을 해보니까 뭔가 신기하고 재밌었어요.]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 마련된
전북기상체험관은
21개의 전시.체험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환경과 기후,
기상 문제를 체험해 보며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재성, 국립전북기상과학관장: 체험 중심의 특성화 과학관으로서 주 3일 수요일과 금요일 토요일 야간에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율 학기제에 맞는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어서 학생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국립전북기상체험관은
오는 6월까지 시범 운영을 마치고
7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JTV NEWS 최종범입니다.

(JTV 전주방송)
최종범
최종범 기자 (jtv3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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