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오수 제2농공단지에 투자가
잇따르면서 농공단지 분양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남원시가 광한루원의 입장료를
천 원 인상합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임실군 오수 제2농공단지에
3개 기업이 투자를 결정했습니다.
경원쇼트기계와 수엔지니어링,
에스원테크가 160억 원을
투자하기로 임실군과 협약했습니다.
임실군은 8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일범 임실군 기업일자리 팀장 :
투자 기업의 계획에 맞춰
공장 착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발 빠른 행정 절차 지원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남원시가 광한루원의 성인 입장료를
3천 원에서 4천 원으로 천 원 인상합니다.
대신, 입장료 가운데
관광객에게 되돌려주는
남원사랑상품권을 1천 원에서 2천 원으로 올려, 관광객의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김영미 남원시 관광시설 사업소 담당 :
관광객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더불어 지역 상품권 소비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정읍시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입국해, 농촌의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베트남에서 들어온 34명의 계절 근로자들은
오는 8월까지 체류하며
농사일에 투입됩니다.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벚꽃 축제와
무주읍 소이나루 벚꽃축제가
막바지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무주군의 벚꽃 축제에는
5천여 명의 주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먹거리 장터와 통기타 가수들의 공연을
즐기며 벚꽃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