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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정원은, 학생 수 아닌 학급 수 따라야"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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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연대는 최근 정부가 내놓은
교사 정원 감축 정책이 공교육의 책임을
방기한 것이라고 규탄했습니다.

전교조와 전주교대 총학생회 등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이 정책은 학생 수를 기준으로 삼고 있지만
대부분 교육활동은 학급 단위로 이뤄지고 있는 만큼 교사 정원은 학급 수가 지표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교사가 부족하면
복식 학급과 기간제 교사가 늘어나는 등
교육여건이 더 나빠질 수밖에 없다며
교원 감축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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