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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공사비 부풀려 24억 부당 대출 15명 기소

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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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지난 2020년부터 1년여 동안
허위 계약서로 24억 원 상당의 대출을 받은
혐의로 태양광 발전소 시공업체와
발전사업자 관계자 등 15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세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낮은 금리로 빌려주는
국가 금융 지원 사업에
공사 비용을 부풀려서 대출을 받아
사실상 공사비 전액을 충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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