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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농민혁명 왜곡 '전라도천년사' 편찬 중단하라"

20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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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단체 8곳과
지방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동학농민혁명 역사를 왜곡한
전라도천년사 편찬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동학농민혁명은 정읍 고부에서 시작됐지만
전라도천년사에는
고창 무장과 경남 진주 등을 중심으로
일어났다며 왜곡 기술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농민군이 진압군인 민군으로
잘못 표기되기도 했다면서
전라북도는 전라도천년사 집필진을
새로 구성하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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