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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제조업체 또 '화학물질' 누출 사고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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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 한 제조업체에서
또다시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군산시는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새만금 산업단지에 있는 천보 BLS에서
배터리 전해질 제조에 사용되는
클로로 에틸렌 카보네이트가 새어 나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시와 관계 당국은
공장 내 배관에서 가스가 샌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천보 BLS는
지난달에도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
재방방지 대책을 약속한 바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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