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노동계가 큰 폭의 인상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도내 노동자 103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86%는 올해 최저임금이 부족하다고 답했고, 충분하다는 응답은 4.2%에 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도 최저 시급 적정 수준은
노동자 열 명 가운데 여섯 명 가량이
올해 9천620원 보다 1천4백 원 가량 오른 만 천원 이상을 꼽았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