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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싸이클링 타운, 타 지역 음식물 폐수 반입 논란

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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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싸이클링 타운이
다른 지역에서 발생한 음식물 쓰레기
폐수를 반입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전북환경운동연합 등 32개 시민단체는
전주 리싸이클링 타운이 지난 2019년부터
4년 동안 서울과 경남 등지에서 18만 톤의
음식물 쓰레기 폐수를 들여와 처리하면서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시민단체들은 이 때문에
인근 주민들이 악취로 고통받고 있고
처리 과정에서 나오는 산성 가스로
리싸이클링 타운의 시설이 부식되고 있다며
전주시는 폐수 반입을 즉각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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