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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편지 받고 '마약' 문구 뺀 가게

202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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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의 한 가게가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의 편지를 받고
가게 홍보 문구에서 마약이라는 단어를
뺐습니다.

지난달 약물예방 토론 수업을 한
전주 풍남초등학교 학생들은
한옥마을 가게에
홍보 문구 중 '마약'을
소문난 또는 원조 등으로 바꿨으면 한다는
내용의 편지를 전달했습니다.

학교 측은, 최근 가게 한 곳이
마약 대신 원조라는 문구로 바꾼 뒤
간식까지 보내왔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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