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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본사 전 기능 부산 이전"...전북 박탈감 커져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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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부산 이전 계획을 금융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성명을 내고
산업은행이 본사의 모든 기능을 부산으로
옮기기로 한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같은 대선 공약인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이
사실상 파기됐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전주 이전 법안이 발의된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도민들의 박탈감은 더욱 커지게 됐습니다.(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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