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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비상단계 '최고' 격상...곳곳 통제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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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비상단계 '최고' 격상...곳곳 통제

전라북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단계를
최고 단계인 3단계로 올리고
태풍 대비에 나섰습니다.

전라북도는 군산과 어청도,
부안 격포와 위도 등을 오가는
5개 항로의 운항을 통제했습니다.

또, 지리산 국립공원 등 133개 탐방로와
선유도 해수욕장 1곳의 출입도
금지했습니다.

오후 9시부터는 전주천과 삼천 등
하천 아래 도로 17곳의 출입이 통제되고,
지하차도와 하천 산책로 등 통제 대상이
확대될 예정입니다.(JTV 전주방송)
변한영
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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