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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현장체험·수학여행 차질 우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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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현장체험 학습이나 수학여행을
갈 때 전세버스 대신 어린이 통학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는 법제처 해석이 나오면서
학교 현장에 혼선이 우려됩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학기 도내 초등학교에 예정된
현장학습과 수학여행은 모두 1,250건이고,
어린이 통학 차량 규정을 갖춘
전세버스는 한 대도 없어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운영 과정에
차질이 없도록 일단 유예 기간을 두고,
학교 실정에 맞게
법 개정에 나서줄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정민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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