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화재를 목격한 통신 업체 직원들이
집안에 있던 노인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그제(23일) 오후 2시쯤 완주군 소양면의
한 마을에서 통신 점검을 마치고
돌아가다 주택화재를 목격한
통신 업체 직원 2명은
"아내가 아파서 움직이기 힘들다"는
할아버지의 요청에 집 안으로 들어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침대째 집 밖으로 무사히 대피시켰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