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처음으로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달 전주시 만경강 중류에서 포획한
홍머리 오리에서 에이치 파이브 엔 원 형
고병원성 AI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위기 단계를 주의에서 심각으로 격상하고,
항원 검출지역 일대 출입을 통제했습니다.
또, 반경 10킬로미터
44개 가금류 농장의 가축 이동을 제한하고,
정밀 검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