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갑진년 새해부터는
난임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시술비가 지원됩니다.
올해 둘째 아이가 태어난 가정에는
300만 원의 바우처가 지급됩니다.
7월부터는 대중교통 이용금액의
최대 53%를 환급해 주는데요
새해부터 달라지는 내용을
최유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출산율은 떨어지고 있지만 임신을 위해
시술을 하는 사례는 늘고 있습니다.
지난 2022년 전북의 난임시술 건수는
3,678건으로 2년 전보다 550건이
늘었습니다.
스트레스는 물론 경제적인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김민서 / 2022년 출산:
이 병원이 아닌가 보다 해서 또 병원도
바꾸다 보면 그거 나름대로
스트레스고 또 경제적인 문제도 되고]]
전라북도는 올해부터
임신과 출산을 희망하는 부부에게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23차례까지
시술비와 검사비 본인 부담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합니다.
고위험 임신 질환을 앓는
임산부의 의료비도 90%를 지원합니다.
[김정 / 전북도 건강증진과장:
저출산 문제가 더 심각하고
우리 전라북도도 다른 시.도에 비해서
좀 많이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더 예산 반영해서 이런 것들을
확대를 해 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태어나는 둘째 아이부터는
지원금이 늘어납니다.
(트랜스) 첫째 아이는 200만 원,
둘째 아이부터는 100만 원이 늘어난
300만 원의 바우처인 첫만남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트랜스)
만 0세 아동을 키우는 가정에는
월 100만 원, 만 1세는 월 50만 원으로
부모 급여가 확대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청년과 저소득층은
올해 7월부터 환급 혜택을 받습니다.
[김한나 / 대학생:
(교통비가) 5만 원 정도 그 이상 되는데
아르바이트해서 버는 거여서
좀 부담되고...]
대중교통을 한 달에
스물 한 차례 이상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20~53%를 환급받습니다.
[최유선 기자: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학교 주변은
8월부터 금연구역이 됩니다.
초중고등학교 경계선으로부터
30m 이내에서 흡연을 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시설 인근도
기존 10m 이내에서 30m 이내로
금연구역이 확대됩니다.
국립 변산자연휴양림 등
국립자연휴양림의 휴관일인
화요일에도 등산객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JTV 최유선입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