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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택서 화재...노부부 숨진 채 발견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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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주택서 화재...노부부 숨진 채 발견

남원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80대 남편과 60대 아내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5시 50분쯤
남원시 산동면의 불이 난 주택에서
83살 A씨와 69살 아내 B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남편 A씨는 거동이 불편하고
아내 B씨는 지적장애 2급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매트 등에서
불이 났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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