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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제3지대 통합 시동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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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90...제3지대 통합 시동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조각조각 나뉜 제3지대의 통합에도 시동이 걸렸습니다.

속단하기에는 이르지만 구성원들 모두
이대로는 어렵다는 데 공감하고 있는 만큼
실현 가능성도 그만큼 높아졌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한솥밥을 먹던 사이.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와, 창당 인사차
평화당을 방문한 유성엽 통합추진위원장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격언까지
언급하며, 통 큰 결단을 내리자고
강조했습니다.

유 성 엽 대안신당 통합추진위원장
우리 대안신당이 힘을 모아갈 수 있는, 또 더 크게 실질적으로 모아갈 수 잇는 그런 대책을 시급히 찾는 게 중요하겠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도 양당이 합심해
서민의 고통과 청년문제 등을 해결하는 데
공조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정 동 영 민주평화당 대표 01:07-
선거제 개혁과 공수처, 검경수사권 (조정)을 주도했지요.그 연장에서/// 야권 연합과 통합을 추진해서 1대 1구도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대안신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국민의당 지붕 아래서 한살림을 했던 정당 모두 통합의 대원칙에 공감하는 상황.

이미 의원들의 전원 회의를 통해서
통합에 속도를 내자는 의견도 제기됐습니다

김 광 수 민주평화당 국회읜원 [맨끝 부분]
가시적인 성과들이 적어도 설을 전후해서 적어도 1월 안에는 성과가 좀 나오고 윤곽이 잡힐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3지대 보다 한발 앞서 진행 중인
보수진영 통합 논의도 눈여겨볼 대목입니다

보수 통합이 현실화할 경우
여당 지지율이 가장 높은 전북 유권자들의
위기감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중도세력의
설자리가 좁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 승 환 기자
총선이 다가오면서
제3지대에 드리운 위기감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도 얼마 남지 않습니다

이런 와중에 한편에서는
민주당 쏠림현상이 나타난 최근 일부 여론조사 결과가, 3지대 통합의 촉매제가 될
거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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