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의 첫 우한 폐렴 의심환자가
전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을 다녀온
모 대학교 사업단 19명 가운데
25살인 대학생 1명이
발열과 기침, 인후통 증세를 보여
해당 학생을 전북대병원에 격리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생은 나흘 동안 중국 우한시를
일행과 함께 방문했지만,
시장 방문이나 환자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확진 여부는 오늘 밤 10시쯤 발표됩니다.
이 대학생과 접촉한 가족 3명과
독서실 입실자 5명 등 모두 8명은
추가로 증상이 발견될 경우
곧바로 역학조사를 받아야 합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