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병 위기경보가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우한에 거주하는 국민들이
전세기를 이용해 국내로 들어오는 상황에
대비해 17개 선별 진료의료기관을 지정하고,바이러스 잠복기간에, 인재개발원에
격리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어제 중국연수를 중단하고 돌아온
해외연수생과 인솔교사 59명에 대해서는
자택에 격리하고, 하루 두 차례씩
전화를 걸어 증상이 나타나는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의심환자는 3명이지만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
확진환자와 접촉한 도내 능동감시 대상자는
전주 1명, 익산 4명 등 모두 5명으로
전담공무원이 지정돼 다음달 6일까지
증상 발현 여부를 감시받게 됩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