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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완산학원 교사 등 46명 징계 요구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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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비리 완산학원 교사 등 46명 징계 요구

대규모 비리가 확인된 완산학원 소속의 교사와 직원 등이 무더기로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특별감사를 통해 완산학원 설립자의 교비 횡령과 부정채용, 금품수수 등 각종 비리를 확인하고 비리에 적극 가담한 교사 32명 등 43명을 정직과 파면, 해임 같은 중징계, 3명은 경징계하라고 완산학원에 요구했습니다. 이같은 징계 요구는 전국을 통틀어 교육기관에 대한 징계 요구로는 사상 최대규모로, 완산학원은 엄정하고 신속하게 징계 절차를 밟게됐다고 밝혔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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