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반 논란 속에 지연됐던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다시 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반대대책위원회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전라북도, 김제시와 논의한 끝에
스마트팜을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합의내용에 따르면, 스마트팜 유수지는
습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획보다 10배 이상 확대되고,
멸종위기종인 독미나리의 대체 습지와
물고사리의 원형보전지가 조성됩니다.
전라북도는 공사를 서둘러
예정대로 내년 하반기까지 김제시 백구면에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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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