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갑자기
불출마를 선언해 군산 선거구도가 안갯속에 빠졌습니다.
민주당에서 총선 출마를 준비해온
김 전 대변인은 후보 검증위에서 세 차례나
판단을 미뤄온 가운데, SNS를 통해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전격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은 군산에 신영대 예비후보가 있는
만큼, 이 달 중순까지는 신 후보를 단수로
추천할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군산에서는 또 현역인 김관영 의원이
빠르면 이번 주 안에 바른미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관측되는 등,
총선 구도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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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