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이 탄 어선이 뒤집혀
네 명은 구조됐지만,
한 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군산시 직도 남서쪽 46km 바다에서
9.77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사고가 나자 인근을 지나던 어선이
바다에 빠진 5명의 탑승자 가운데
외국인 선원 4명을 구조했습니다.
하지만 선장은 해경에 의해
사고 발생 두 시간 만에
선박 안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군산해경은 구조된
외국인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