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당수 학생 선수들이 중도에 운동을
그만 두고 있지만, 진로지원 시스템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의회 진형석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초중고 학생 선수 가운데
연평균 19.6%가 운동 선수의 꿈을 접었으며
고등학교 유도 선수의 중도 포기율은 56%,
농구 선수의 중도 포기율은 52%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형석 도의원은 하지만
전북교육청이 해마다 3,40억 원의 진로교육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 선수를 위한 배려는 전혀 없다면서
이들을 위한 전담 진로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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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