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신공항 백지화공동행동은
국토교통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신공항 사업의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새만금신공항은
국내 공항 가운데 항공기와 조류의
충돌 위험도가 가장 높고,
최근 조류 충돌 사고가 난 무안공항보다 610배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새만금신공항 부지 일부인 수라갯벌은 대규모 조류 서식지여서
조류 충돌을 보완하는 게 불가능하다며,
공항을 짓지 않는 것이 유일한 대안이라고 덧붙였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