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말 미사.예배...종교계도 '비상'

2020-02-06

공유하기

주말 미사.예배...종교계도 '비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주말 예배와 미사 등을 앞둔 종교계도 대책 분주에 분주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안내를 하는가 하면, 성당의 성수대는 폐쇄됐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대형교회입니다. 일요일마다 7백 명이 넘는 신도들이 몰립니다. 본당에 들어서니 곳곳에 손 소독제가 놓여 있습니다. 신도들에게는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안내문이 발송됐습니다. 28 44-53 김석호/전주 서문교회 담임목사 예배 시간에 지금 현재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편하게, 마스크를 쓰는 분들이 마음이 편하다면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허용도 하기로... 1년 내내 열려 있는 교회 역사관은 무기한 문을 닫았습니다. 또 다른 대형교회 앞에는 악수 대신 목례를 하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20 49-51/56-58 교회 관계자 항상 예배 끝나고 악수를 했었거든요. 담임목사님과... 이제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례로 인사하는 것으로... 성당도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 본당 안에 있는 이 곳 성수대에서는 성수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입니다. 40 09-18/40 28-33 전주 전동성당 관계자 성당 입구에 비치된 성수대는 당분간 폐쇄하고요. 당분간 성수기도를 하지 않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물을 통해서... 전북의 종교계 대표들은 회의를 열어 종교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는 등 신종 코로나 유행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은숙//원불교 전북교구장 저희도 이제 정초가 되면 정초 기도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행사를 자제할 수 있도록 조심할 수 있도록 전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사태에 종교계도 대응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