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발생한 부안 왕등도
어선 화재사고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부안 해경은 어제
사고 해역 4km지점에서
한국인과 외국인 선원으로 보이는
선원 두 명의 시신을 인양했습니다.
하지만 서해 바다에 바람이 세게 불면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실종자 5명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사고가 발생한 지
나흘이 지남에 따라 현재 수색범위를
반경 30km로 넓혔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