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주말 예배와 미사 등을 앞둔
종교계도 대책 분주에 분주합니다.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안내를 하는가 하면,
성당의 성수대는 폐쇄됐습니다.
나금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전주의 한 대형교회입니다.
일요일마다 7백 명이 넘는
신도들이 몰립니다.
본당에 들어서니 곳곳에
손 소독제가 놓여 있습니다.
신도들에게는 마스크를 쓰고 예배를 드려도 된다는 안내문이 발송됐습니다.
28 44-53
김석호/전주 서문교회 담임목사
예배 시간에 지금 현재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편하게, 마스크를 쓰는 분들이 마음이 편하다면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허용도 하기로...
1년 내내 열려 있는 교회 역사관은
무기한 문을 닫았습니다.
또 다른 대형교회 앞에는 악수 대신
목례를 하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습니다.
20 49-51/56-58
교회 관계자
항상 예배 끝나고 악수를 했었거든요. 담임목사님과... 이제 손으로 악수하는 것이 아니라 목례로 인사하는 것으로...
성당도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나금동 기자>
본당 안에 있는 이 곳 성수대에서는
성수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메르스 사태 이후 5년 만입니다.
40 09-18/40 28-33
전주 전동성당 관계자
성당 입구에 비치된 성수대는 당분간 폐쇄하고요. 당분간 성수기도를 하지 않는 걸로 하기로 했습니다. 감염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물을 통해서...
전북의 종교계 대표들은 회의를 열어
종교행사를 최대한 자제하는 등
신종 코로나 유행 차단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은숙//원불교 전북교구장
저희도 이제 정초가 되면 정초 기도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행사를 자제할 수 있도록
조심할 수 있도록 전달했습니다.
신종 코로나 사태에
종교계도 대응 수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