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아침, 전주의 기온 -9.1도, 무주는
-13.3도를 기록하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낮이 되면서 무주와 진안에 내려졌던 한파
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전주의 낮기온
3도, 군산 2도, 정읍과 김제는 1도에
머물며 여전히 평년 수준을 밑돌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집니다.
전주 -6도가 예상되고, 익산 -8도, 무주와
진안은 -10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점차 추위가 풀리겠고,
주말에는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모레 새벽부터 아침사이 내륙 곳곳엔 1cm
안팎의 눈이 조금 올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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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