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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졸업식 계획대로' 지침 변경 논란

202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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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졸업식 계획대로' 지침 변경 논란

전북교육청이 신종 코로나 사태 속에 졸업식 등 학교 행사 개최 지침을 바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군산지역을 빼고는 졸업식과 입학식 같은 행사를 학교장 판단 하에 신종 코로나 사태 전에 계획한 대로 진행해도 된다는 공문을 각급 학교에 보냈습니다. 이 때문에 아직 졸업식을 열지 않은 학교마다 다시 의견 수렴에 나서는 등 혼선을 빚는 동시에 대규모 행사 자제라는 교육부 권고와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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