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의 골칫거리인 축산 악취를 잡으려면
분뇨처리 중심의 대책을, 사료 단계로 대폭
수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의탁 의원은
축산 악취에 해마다 5백억 원을 투입했지만 달라진게 없다며 사료에 악취저감제 혼합을
의무화해서 냄새를 줄이고, 이후 악취시설 보강을 병행할 것을 제시했습니다.
황 의원은 관련 연구 자료를 인용해
미생물 악취저감제를 쓴 양돈농가의 경우
냄새물질은 최소 30% 줄고 생산성과 수익은 2에서 3%가량 향상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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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