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다운 눈이 없었던 올겨울 끝자락에 큰
눈이 내렸지요.
밤사이 눈은 대부분 그쳤고, 대설특보도
모두 해제됐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
겠습니다.
오정현 기자.
네, 전라북도에 내려졌던 대설특보는 모두
해제됐고, 밤사이 이어진 눈도 지금은
대부분 잦아들었습니다.
현재 적설량은 진안 19.4cm, 임실 16, 정읍
10.6, 전주는 4.2cm입니다.
서해안 지역에 내려졌던 강풍주의보도 조금
전 6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습니다.
어제 하루 전편 결항된 군산공항 항공편은
현재 운항 여부가 결정되진 않았지만,
기상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정상 운항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둔산을 제외한 국립과 도립공원 124개
탐방로는 여전히 통제되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 전주 -4.2도, 익산 -5.3도, 진안
-7.1도로 어제 아침만큼 춥습니다.
영하권 추위에 눈이 얼어붙은 곳이 많습니다.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미끄럼 사고 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낮 동안엔 맑은 가운데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전주와 익산 5도, 군산 4도, 진안 3도로
어제보다 5~4도가량 높겠습니다.
이후 심한 추위는 없겠습니다.
금요일과 주말 사이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JTV NEWS 오정현입니다.@@@

-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