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V 전주방송에서는 지난주부터
총선을 앞두고 전북 국회의원들의
5대 핵심공약 이행 실태를 분석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익산과 군산지역 국회의원들의
공약이행 여부를 검증해봤습니다.
정원익 기잡니다.
익산 갑 이춘석의원의 5대 핵심공약은
철저히 지역공약에 맞춰져 있습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국가식품클러스터 육성,
생활체육시설 건립, 어르신을 위한
안전한 시골길 만들기등입니다.
국회 기재위원장으로서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려 노력한 흔적이
역력하지만, 일부 공약은 너무
지엽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INT) 이춘석(민주당 익산 갑 국회의원)
: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관심을 갖는 것은 4차 산업입니다. 그 중에서 익산이
홀로그램 콘텐츠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익산 을 조배숙의원은
명품 식품클러스터 구축, 보석산업 활성화, 농식품 창업보육센터 운영,
백제역사유적지구 관광 활성화,
임산부를 위한 전용 콜택시 운영등을
핵심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들 공약은 국가예산 확보와 입법을 통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고 있어
높은 공약이행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조 의원은 다른 후보와 달리
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 5대 핵심공약을
제시하지 않아 검증에 분명한 한계를
드러냈습니다.
(int)조배숙(민주평화당 익산 을 국회의원)
:(국가식품클러스터는) 여러 가지가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익산이
동북아 식품산업의 수도가 돼야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구요.
군산의 김관영 의원은
5개 핵심공약 가운데 2개만 이행했습니다.
김 의원은 핵심공약은
서울-군산간 준 고속철 도입,
고속.시외버스터미널 현대화,
군산 전북대병원 설립,
새만금 동북아 경제특구 조성,
국제관광문화도시 만들기등입니다.
국정공약과 지역공약이 혼재해 있어
달성이 쉽지 않았고 주민 밀착형 공약이
부족했다는 평갑니다.
(int) 김관영(무소속 군산 국회의원)
:(준 고속철 도입은) 어쨌든 초석을 놓고
최소한 큰 로드맵이 생기고 구체적인 착공이 이뤄진다고하면 우리도 희망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주 현장스토리 판에서는
익산과 군산지역 국회의원들의 5대
핵심공약 이행실태를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