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금융기관 첫 본사 기능 '이전'

2020-02-21

공유하기

금융기관 첫 본사 기능 '이전'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이 전북 혁신도시로 본사 기능을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전북 혁신도시에 사무소를 낸 금융기관은 모두 7곳인데 본사 기능이 옮겨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부동산 전문 신탁회사인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 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을,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전주로 이전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이전 이후 전주에 사무소를 낸 금융회사는 뉴욕멜론은행과 우리은행 등 모두 7곳이지만 본사 기능을 옮긴 건 두 회사가 처음입니다. 박정배/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권한대행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본사 이전은 금융생태계 조성과 금융산업 발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부동산 개발 경험이 많은 무궁화신탁은 새만금 기반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7:16- 이용만/무궁화신탁 회장 "산업단지 조성이라든가 관광 레저 조성, 공항, 도로 등의 인프라 조성에도 적극 참여토록 할 것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금융기관의 이전으로 새만금 투자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8:30-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재생에너지라든지 새만금 SOC 모든 분야에 두 회사가 투자를 할 것으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두 금융기관은 또, 도내 대학과 연계해 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채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과 전라북도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올해 서른개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