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이
전북 혁신도시로 본사 기능을 이전하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전북 혁신도시에 사무소를 낸
금융기관은 모두 7곳인데
본사 기능이 옮겨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부동산 전문 신탁회사인 무궁화신탁과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 운용사인
현대자산운용이 전북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을,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전주로 이전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 이전 이후
전주에 사무소를 낸 금융회사는
뉴욕멜론은행과 우리은행 등
모두 7곳이지만 본사 기능을 옮긴 건
두 회사가 처음입니다.
박정배/국민연금공단 이사장 권한대행
"무궁화신탁과 현대자산운용의 본사 이전은 금융생태계 조성과 금융산업 발전을 더욱 앞당길 것으로 기대합니다."
특히 부동산 개발 경험이 많은
무궁화신탁은 새만금 기반 조성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7:16-
이용만/무궁화신탁 회장
"산업단지 조성이라든가 관광 레저 조성, 공항, 도로 등의 인프라 조성에도 적극 참여토록 할 것입니다."
전라북도는 이들 금융기관의 이전으로
새만금 투자도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18:30-
송하진/전라북도지사
"재생에너지라든지 새만금 SOC 모든 분야에 두 회사가 투자를 할 것으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두 금융기관은 또, 도내 대학과 연계해
금융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인재를 우선채용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국민연금공단과 전라북도는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해
올해 서른개 금융기관을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JTV NEWS 하원호입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