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를 다녀온 뒤 코로나 19
113번째 확진자로 판명된
김제 28살 남성의 접촉자가
지금까지 1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접촉자는 이 남성의 가족 4명과
직장 동료 7명, 병원 의료진 4명,
선별진료소 3명, 여자친구 1명으로
이 가운데 가족 4명과 직장동료 3명이
발열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가족 4명은 현재 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지만
나머지 15명은 모두 자가격리된 상탭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지난 9일 대구에서 돌아온 뒤
열흘간 백화점과 마트, 영화관, PC방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며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