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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확진자…마스크 없이 백화점·영화관 다녀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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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확진자…마스크 없이 백화점·영화관 다녀

대구를 다녀온 뒤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된 113번 환자가 전주에서 백화점과 영화관, 대형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2월 9일 대구에서 전주로 돌아온 뒤 서신동에 있는 악사 손해보험사에 출근했고, 14일에는 송천동 원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뒤 롯데백화점 매장과 롯데시네마 7관에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효자 CGV점에 있는 미용실과 전북대 앞 PC방, 송천동 스타벅스와 롯데마트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다닌 곳은 모두 소독을 마친 상태라며 소독이 끝난 곳은 감염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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