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를 다녀온 뒤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된 113번 환자가
전주에서 백화점과 영화관, 대형마트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2월 9일 대구에서 전주로
돌아온 뒤 서신동에 있는
악사 손해보험사에 출근했고,
14일에는 송천동 원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은 뒤 롯데백화점 매장과
롯데시네마 7관에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또, 주말과 휴일에는
효자 CGV점에 있는 미용실과
전북대 앞 PC방, 송천동 스타벅스와
롯데마트를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남성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추가 감염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습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다닌 곳은
모두 소독을 마친 상태라며
소독이 끝난 곳은 감염 우려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